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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가 제안하는 화이트데이 와인 추천!(feat. 비노파라다이스)

2022. 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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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데이 선물 추천! 화이트데이 & 봄과 어울리는 비노파라다이스 와인 소개

 

사랑하는 사람에게 달콤한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는 화이트데이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오늘은 화이트데이, 봄과 어울리는 비노파라다이스 와인들을 소개하고자 하는데요. 화이트데이 분위기를 더욱 로맨틱하게 만들어 줄 스위트 화이트 와인, 사랑스러운 핑크 빛깔의 로제 와인 2종, 봄을 닮은 플라워 라벨의 스프링시드 와인 2종이 그 주인공입니다. 가지각색 와인의 매력 속으로 함께 떠나볼까요?

 

 

화이트데이에 어울리는 비노파라다이스 와인 소개 ① 스위트 화이트 와인

화이트데이와 어울리는 스위트 화이트 와인, ‘마담 드 레인 소테른’


▲ 비노파라다이스 ‘마담 드 레인 소테른’

신선한 젊음이 느껴지는 스위트 화이트 와인, ‘마담 드 레인 소테른’

 

첫 번째로 추천할 와인은 달콤한 화이트데이와 잘 어울리는 스위트 화이트 와인, ‘마담 드 레인 소테른(Madame de Rayne Sauternes)’입니다. ‘마담 드레인 소테른’은 프랑스의 와인 명가 ‘드 퐁탁’ 출신의 ‘드 레인’ 여사가 만든 와인인데요. 부드러우면서도 신선한 젊음이 느껴지는 세련된 와인으로, 꿀을 끼얹은 듯 달콤한 풍미가 매력적인 와인입니다.

스위트 화이트 와인, ‘마담 드 레인 소테른’은 과일은 물론 마카롱, 케이크 등 다양한 디저트와도 궁합이 좋아 화이트데이 디너에 곁들이기 안성맞춤인데요. 다가오는 화이트데이, 로맨틱한 하루를 보내고 싶다면 ‘마담 드 레인 소테른’과 함께하는 건 어떨까요?

 

화이트데이에 어울리는 비노파라다이스 와인 소개 ② 핑크빛 로제 와인

로맨틱한 분위기를 위한 ‘토죠 모스카토 로제’ & ‘로델리아 로사토’

▲ 비노파라다이스 ‘토죠 모스카토 스푸만테 로제’ & ‘로델리아 로사토’

달달한 디저트와 어울리는 ‘토죠 모스카토 스푸만테 로제’

 

다음으로는 화이트데이 분위기를 한층 로맨틱하게 만들어 줄 로제 와인 2종을 추천합니다. 먼저 소개할 와인은 화사한 핑크 빛깔이 인상적인 ‘토죠 모스카토 스푸만테 로제(Toso Moscato Spumante Rosé)’입니다.

‘토죠 모스카토 스푸만테 로제’는 다양한 포도 품종 중에서도 달콤하기로 유명한 모스카토와 브라게토의 만남으로 탄생한 스파클링 로제 와인인데요. 레몬, 감귤 등의 과일이 선사하는 상큼한 산미와 풍부한 탄산, 향긋한 꽃내음이 완벽한 조화를 이뤄 누구나 기분 좋게 와인을 음미할 수 있습니다.

 

▲ 비노파라다이스 유튜브 ‘로델리아’ 3종 와인 소개 영상

로미오와 줄리엣의 사랑스토리가 담긴, ‘로델리아 로사토’

 

다음으로 소개할 로제 와인은 ‘로미오와 줄리엣’의 배경인 이탈리아 베네토 지역의 포도로 만들어진 ‘로델리아’ 와인 3종 중 핑크색 패키지가 눈에 띄는 ‘로델리아 로사토(Rodelia Rosato)’입니다.

사랑스러운 살몬 로제 컬러의 ‘로델리아 로사토’는 딸기와 장미향, 시트러스와 멜론 등 첫사랑처럼 풋풋하고 싱그러운 향을 가득 느낄 수 있습니다. 화이트데이의 로맨틱한 사랑 이야기가 담긴 ‘로델리아 로사토’를 마시며 연인과 낭만 가득한 시간 보내 보세요.

 

 

화이트데이에 어울리는 비노파라다이스 와인 소개 ③ 플라워 라벨 와인

봄을 담은, ‘스프링시드 포겟 미 낫’ & ‘스프링시드 모닝 브라이드 로제’


▲  비노파라다이스 ‘스프링시드 포겟 미 낫’ & ‘스프링시드 모닝 브라이드 로제’

절절한 마음을 닮은 ‘스프링시드 포겟 미 낫’

 

다음으로는 점점 따스해지는 봄 날씨와 어울리는 특별한 와인 2종을 소개합니다. 와인 라벨에 알록달록한 꽃이 그려진 비노파라다이스 스프링시드 와인 2종인데요. 바로 ‘스프링시드 모닝 브라이드 로제(Springseed Morning bride Rosé)’와 ‘스프링시드 포겟 미 낫(Springseed Forget Me Not)’이 그 주인공입니다. 스프링시드 와인 2종은 인증 받은 유기농 밭에서 재배된 포도만을 사용한 친환경 와인이기도 합니다.

먼저 ‘스프링시드 포겟 미 낫’은 라벨에 그려진 물망초의 꽃말인 ‘나를 잊지 마세요’에서 와인 이름을 따왔는데요. 라임처럼 화사한 향의 소비뇽 블랑과 무게감이 특징인 청포도 품종 세미용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화이트 와인입니다. 감귤, 흰 꽃, 부싯돌, 꿀의 풍미가 은은하고 밀도 있게 펼쳐지는 ‘스프링시드 포겟 미 낫’과 함께 화이트데이 진심을 전달해 보세요.

 

▲  비노파라다이스 유튜브 ‘스프링시드’ 2종 와인 소개 영상

신부의 설레는 아침이 떠오르는, ‘스프링시드 모닝 브라이드 로제’

 

이어 소개하는 ‘스프링시드 모닝 브라이드 로제’는 ‘아침의 신부’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설레는 감성이 느껴지는 와인인데요. 라즈베리, 딸기, 워터 멜론, 복숭아 향이 피어 오르는 달콤한 풍미가 화이트데이의 설렘을 더해줍니다.

더불어 영광스러운 수상 소식도 들려왔습니다! 비노파라다이스의 ‘스프링시드 모닝 브라이드 로제’가 ‘2022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Best of Best를 수상한 것인데요. 매년 650여개의 브랜드가 참여하는 대한민국 주류대상은 국내 최고의 술을 가리는 행사입니다. 비노파라다이스의 와인들은 매해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지난 2021년 대상 수상(링크)에 이어 올해는 ‘스프링시드 모닝 브라이드 로제’가 명예로운 Best of Best의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지금까지 화이트데이를 더욱 로맨틱하게 보낼 비노파라다이스 와인을 소개했습니다. 이외에도 분위기를 더해줄 비노파라다이스 와인들에 대한 더 자세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는 비노파라다이스 유튜브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는데요. 설레는 봄의 정취를 더해줄 와인과 함께 행복한 화이트데이 보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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