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사보가 전하는 6월의 그룹 소식
페스티벌의 여운을 간직한 2022 PARADISE ART LAB+ 오픈 많은 이들의 발길이 닿았던 2022 파라다이스 아트랩 페스티벌 (2022 Paradise Art Lab Festival)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이제 6월부터는 파라다이스시티 아트스페이스에서 플러스(PAL+)로 그 여운을 이어갑니다. CROSSING, ‘현재와 미래의 교차지점에서 새로운 감각을 깨우다’라는 페스티벌의 메시지를 담아 PAL+에서 펼쳐질 장르의 경계를 초월하고 예술 경험의 새로운 스타일을 제안하는 작품 두 점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먼저 만나볼 수 있는 김준서X보라리의 는 정지한 듯 하지만 끊임없이 움직이는 물의 물성을 표현한 미디어 설치 작품입니다. 한 개의 모듈에는 12장의 종이 날개가 들어가고 총 7,000개 이..
NEWS/파라다이스 뉴스
2022. 6. 22.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