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계의 거장, 찰나의 미학을 말하다.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사진전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Henri Cartier Bresson, 1908~2004).@ http://goo.gl/9clszo 영혼의 순간을 포착하는 일이 카르티에-브레송 필생의 임무였다. –피에르 아슐린 국제 자유 보도 사진작가 그룹이자 세계 최대, 최고의 사진 그룹 매그넘 포토스(Magnum Photos)의 설립자 중 한명인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의 작품이 한국을 찾았습니다. 카르티에 브레송은 그만의 사진 기법과 구도, 철학 등으로 전세계 유수의 사진작가들의 롤 모델로 꼽히는 사진계의 거장입니다. 전시장으로 들어가는 DDP배움터 입구(상) 앙리 카르티에-브레송 전시 포토존(하) 이번 HCB재단과 매그넘(MAGNUM PHOTOS)이 주최하는 앙리 카르티에-브레송 10주기 회고전인 ‘영원한 풍경’展은 한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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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2. 16.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