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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 세가사미 견학 프로그램 현장

2016. 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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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실업률이 역대 최대치인 12.5%를 돌파했다는 슬픈 소식이 20대 청춘들의 가슴을 철렁 내려앉게 만들었습니다. 이조차도 구직 활동을 시작하지 않은 사람은 제외된 통계인데요. 꿈보다는 안정을 좇을 수밖에 없는 청년들에게 ‘파라다이스 세가사미 견학 프로그램’은 비전과 동기를 일깨우는 자리가 됐습니다. 2월 23일부터 25일까지 13개 대학의 270여 명 학생들이 파라다이스 세가사미 업장과 파라다이스 시티 건설 현장을 견학하며 꿈에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었는데요. 청년들의 뜨거운 열정으로 가득했던 파라다이스 세가사미 견학 프로그램 현장을 지금 공개합니다! 



떡잎부터 남다른, 파라다이스의 인재를 찾아


이상열 전무의 환영사를 듣고 있는 대학생들


파라다이스 세가사미는 취업반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면서 우수한 예비 인력을 조기에 선발하고 확보해왔습니다. 이번 견학 프로그램은 호텔, 카지노, 관광 전공 학생들 800여 명 중 서류와 1차 인터뷰를 거쳐 13개 대학의 270여 명을 선발하여 진행되었는데요. 선발 기준은 어학, 인성, 태도 및 입사 의지 등이었으며, 선발된 파라다이스 시티 취업반 학생들은 6월 인성/직무역량 검사와 최종 인터뷰를 통하여 채용 여부가 확정돼, 올해 11월부터 입사할 계획입니다. 


 

교육센터에서 게임을 시연하는 모습


견학 당일에는 학생들이 파라다이스 세가사미에서 직접 게임 시연을 해보고 파라다이스 시티 건설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파라다이스 시티 현장을 직접 본 이정서 학생(한양여대, 호텔관광과)은 “관광분야에 있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파라다이스 시티에 높은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건설 현장과 내부 인테리어 이미지들을 보면서 꿈이 더욱 커졌어요. 어학 공부 열심히 해서 꼭 와야겠다는 다짐을 해봤습니다. 파라다이스 시티는 세련됐고, 그 안에 계신 파라다이스 직원분들은 정말 가족처럼 따뜻했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많은 학생이 이번 파라다이스 세가사미 견학 프로그램을 통해 향후 근무하게 될 파라다이스 시티의 모습과 비전을 가까이서 보고 취업 의지를 다질 수 있었습니다.  



파라다이스 시티 현장 견학


이상열 상무는 참여 학생들에게 국내 최초 복합리조트로서 파라다이스 시티의 비전을 설명하고, 주 고객층인 중국 관광객 응대를 위해 중국어 능력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는데요. 또한, 이를 통해 파라다이스 시티를 이끌어갈 주인공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격려도 잊지 않았습니다. 카지노 취업을 희망하는 강지원 학생(경인여대, 호텔&카지노과)은 “10년 차 베테랑 딜러들의 시연도 보고, 바카라랑 룰렛을 배우며 ‘이게 실전이구나’란 생각이 들었어요. 정말 노력할 거에요. 파라다이스 직원분들이 반갑게 맞아 주시고, 친근하게 대해주셔서 긴장하지 않고 견학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라며 감사의 말을 전했습니다. 



카지노 견학


파라다이스 세가사미 견학 프로그램을 준비한 인사팀은 학생들이 열과 성을 다하는 모습을 보며 파라다이스 시티의 성공적인 미래를 그려볼 수 있었습니다. 아울러 다시 한 번 파라다이스에 대한 자부심과 책임감을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본 포스팅은 파라다이스 그룹 사내보에서 발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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