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s Pick) 팝 역사상 가장 위험한 뮤즈, ROCKIN’ LOVE 패티 보이드 사진전
‘세기의 로맨스’, 라는 단어는 언제나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곤 합니다. 그러나 이 로맨틱한 말의 이면에는 ‘세기의 스캔들’이라는 가십과 논란이 숨어있기도 한데요. 20세기 팝 역사상 가장 유명한 로맨스이자 전설적인 삼각 스캔들의 주인공 ‘패티 보이드(Pattie Boyd)’가 그녀의 인생을 담은 사진전으로 한국을 찾았습니다. 서울 성수동에서 열리는 ‘ROCKIN' LOVE: 패티 보이드 사진전’, 비틀즈의 멤버였던 조지 해리슨과 전설적인 천재 기타리스트 에릭 클랩튼의 첫 번째 아내로 회자되는 그녀의 인생을 조명한 특별한 사진전이라고 하는데요. 지금부터 ‘특별한 삶(Extraordinary Life)’을 살았던 그녀의 인생을 사진을 통해 만나보겠습니다. EXTRAORDINARY LIFE "I ha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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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5. 25.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