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여서 더욱 뜨겁다! 월드컵 단체 응원 현장
올여름, 2018 러시아 월드컵이 시작되며 대한민국은 물론 전 세계가 더욱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특히 우리나라가 속한 F조는 만만치 않은 상대들로 이뤄져, 어느 때보다 태극 전사들을 향한 응원이 열 띄었는데요. 대한민국의 월드컵 첫 경기가 시작된 지난 6월 18일 저녁, 파라다이스시티 임직원들도 함께 모여 응원의 함성을 더했습니다. 이날의 단체 응원장은 파라다이스시티 1층에 위치한 라이브 뮤직 라운지 ‘루빅(RUBIK)’. 평소 흥겨운 파티가 이어지는 루빅이 이때만큼은 응원의 열기로 가득 찼는데요. 대한민국의 승리를 위해 모인 직원들을 위해, 루빅에서는 시원한 음료와 간식을 마련했습니다. 업무가 끝나고 속속 도착한 파라디안들은 함께 음식을 즐기며, 본격적인 응원전을 준비했는데요. 대형 스크린에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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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6. 26. 1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