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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Memories] 브랜드 앰버서더의 열정으로 뜨거웠던 6월의 파라다이스 이야기

2024. 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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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이 성큼 다가온 6월, ‘해피 메모리즈’ 취재를 위한 앰버서더들의 열정 또한 뜨거웠는데요. 화려한 라인업으로 개막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던 ‘아시안 팝 페스티벌 2024’ 현장부터 브와롱 아시아퍼시픽 전속 셰프인 가엘 에트리야르(Gael Etrillard)와 함께한 베이킹 클래스, 해운대 환경 정화를 위해 진행된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의 비치 코밍까지! 엠버서더와 함께 한 해피 메모리즈 두 번째 이야기, 지금부터 만나볼까요?

 

[Happy Memories] 브랜드 앰버서더의 열정으로 뜨거웠던 6월의 파라다이스 이야기 

아시아의 다채로운 음악과 문화를 사랑하게 되는, 아시안 팝 페스티벌 2024 현장!


고막을 자극하는 경쾌한 사운드가 들리지 않나요? 영종도에 울려 퍼진 🥁드럼 소리를 따라온 파라다이스시티의 앰버서더 최민영입니다. #DoFarmer로서 흥미로운 도파밍 스팟을 찾아 파라다이스시티를 방문했는데요. 바로 지난 주말이었죠? 6월 22일과 23일, 아시아 대표 인기 뮤지션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아시안 팝 페스티벌 2024’의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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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라다이스시티 ‘아시안 팝 페스티벌’ 현장

“행복 호르몬을 찾아서, 파라다이스시티 ‘아시안 팝 페스티벌’로!”

 

파라다이스 문화재단과 APF컴퍼니가 함께 기획한 ‘아시안 팝 페스티벌 2024’는 국내외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화려한 라인업을 완성했습니다.🔥 대한민국 대표 펑크 밴드 ‘크라잉넛’, 싱어송라이터 ‘백예린’, 감성밴드 ‘브로콜리너마저’ 등 다채로운 아티스트들이 축제 현장을 더욱 뜨겁게 달군건데요. 🎇

이 외에도 파라다이스시티의 매력적인 공간과 뮤지션들의 개성이 어우러진 무대 구성도 페스티벌의 재미를 한층 더했습니다. 스튜디오 파라다이스, 컬처파크, 루빅, 클럽 크로마 등 각 스테이지의 특징을 반영한 무대 연출로 색다른 공연의 매력을 느낄 수 있었죠. 그럼 본격적으로 저와 함께 ‘아시안 팝 페스티벌 2024’를 즐기러 가볼까요? 🏃‍♀️

 

▲ 봉제인간·아도이·파츠의 CITY STAGE 공연 모습

“Do you like TROULBE?”
“We don’t like TROUBLE! HAHA”

 

가슴을 울리는 비트소리에 이끌려 도착한 곳은 스튜디오 파라다이스였습니다. CITY STAGE에서는 싱어송라이터 ‘이진아’, 얼터너티브록 밴드 ‘봉제인간’, 신스팝 밴드 ‘아도이(ADOY)’ 등 탄탄한 마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는 뮤지션들의 무대가 한창이었는데요. 🎤

일본 밴드 페트롤즈(PETROLZ)의 열정적인 무대 공연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나가오카 료스케, 미우라 준고, 카와무라 토시히데의 3인조 밴드로 유니크한 음색과 특유의 대중성을 가지고 있는데요. 블루그래스, 펑크, 알앤비 등을 버무린 음악과 자연스러운 그루브가 어우러지며 J-POP 특유의 산뜻한 여름 무드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차분하면서 화려한 스튜디오 파라다이스의 무대 구성도 돋보였는데요. 페트롤즈 밴드만을 위한 조명이 한데 어우러지며 모두의 시선을 집중시켰습니다. 공연 중 🎸기타 선이 끊어지는 작은 해프닝이 있었지만, “Do you like TROUBLE?”이라고 묻는 재치로 유쾌하게 무대를 이어 나간 덕분에 더욱 즐겁게 공연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

 

▲넬의 PARADISE STAGE 공연 모습

컬처파크에서 진행된 PARADISE STAGE도 놓칠 수 없겠죠? 대한민국 대표 모던 록 밴드 넬(NELL)의 무대가 한창 진행되고 있었는데요. 대학생 시절, 넬의 연말 콘서트를 새록새록 떠올리며 그의 무대를 즐겼습니다. 🤩

특유의 감성적이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노래🎼부터 강렬하고 열정 넘치는 비트감의 록 사운드⚡까지. 단숨에 파라다이스시티 야외 공간을 장악했는데요. 고요하면서도 파워풀한 음악을 즐기며 ‘역시 아시아 대표 아티스트구나’를 다시 한 번 되새길 수 있었습니다. 특히 마지막 곡이 울려 퍼질 땐 💧부슬비가 내린 덕분에 더욱더 낭만적인 분위기가 연출됐는데요. 지금도 넬의 공연을 떠올리면 그때의 감동이 느껴지는 듯합니다. 🥹

 

▲ 마이앤트매리·여유와 설빈·키키(KIKI)의 RUBIK STAGE 공연 모습

다음으로 파라다이스시티의 라이브 뮤직 라운지 바, 루빅으로 발걸음을 옮겼는데요. 부드러운 선율과 시적인 가사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포크 듀오 ‘여유와 설빈’, 그루비한 베이스 라인과 다채로운 신디사이저, 힙합, 로파이의 요소가 결합된 유니크한 사운드를 연주하는 👪신인 밴드 ‘키키(KIKI)’ 등 개성 넘치는 뮤지션들의 연주가 실내를 가득 채우고 있었습니다. 🫧

저는 델리스파이스, 언니네 이발관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홍대 언더씬 1세대 모던 🎸록 밴드 ‘마이앤트메리’의 공연에 푹 빠져들었는데요. 특히 🛫‘공항 가는 길’은 서정적인 노랫말과 상큼한 전자기타음이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라디오 DJ같은 편안한 목소리로 공항 가는 길에 느꼈을 법한 불안하지만 떨리는 설렘을 담담히 전하는 곡이었는데요. 여기에 루빅의 차분한 분위기까지 어우러지며 관객들도 좌우로 몸을 흔들거나 노래를 따라 부르는 등 진정한 아시안 팝 플랫폼의 매력을 느끼는 모습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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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체크·BEEJAY의 CHROMA STAGE 공연 모습

대망의 마지막은 클럽 크로마에서 진행된 CHROMA STAGE입니다!🪩 아시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클럽답게 스테이지를 올라가는 계단에서 흘러나오는 사운드부터 웅장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크로마에서는 변화무쌍한 음악을 추구하는 ‘글렌체크’, 한국 클럽 문화의 1세대 개척자 ‘BEEJAY’ 등의 열띤 디제잉 공연이 펼쳐지고 있었는데요.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퀄리티 높은 퍼포먼스를 즐기려는 관람객들로 가득했습니다. 저 역시 리듬에 몸을 맡기면서 아시안 팝 페스티벌의 마지막을 장식했습니다. 💃🕺

PARADISE STAGE부터 CHROMA STAGE까지, 아시안 팝 페스티벌 2024 공연장을 살펴보며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다채로운 음악을 즐길 수 있었는데요. 다음에는 파라다이스가 또 어떤 특별한 문화 행사로 찾아올지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지금까지 파라다이스시티 앰버서더 DoFarmer, 최민영이었습니다. 

 

 

[Happy Memories] 브랜드 앰버서더의 열정으로 뜨거웠던 6월의 파라다이스 이야기 

파라다이스 디저트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하는 시간, 가엘 에트리야르 셰프의 베이커리 클래스


안녕하세요. #파라다이스 #강반장 파라다이스 카지노 워커힐의 앰버서더 강소연입니다. 6월의 소식을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제가 번쩍 나타난 곳은 파라다이스시티인데요. 브와롱 아시아퍼시픽 전속 셰프인 가엘 에트리야르(Gael Etrillard)가 베이커리 클래스를 위해 직접 방문했다고 해서 영종도로 달려갔습니다. 뜨거운 열정이 가득했던 베이커리 클래스 현장, 제가 지금부터 자세하게 보여 드릴게요! 👩‍🎤

 

▲ 파라다이스시티 주방에서 베이커리 클래스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


“글로벌 셰프, 가엘 에트리야르와 함께하는 시그니처 디저트 교육!”

 

6월 20일과 21일의 파라다이스시티 베이커리 키친은 평소보다 더욱 분주한 모습이었습니다. 바로 글로벌 No.1 브와롱 퓨레를 이용한 베이커리 클래스가 진행됐기 때문인데요. 파라다이스시티,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새라새 등 파라다이스 호텔앤리조트를 대표하는 10명의 🧑‍🍳셰프들이 한자리에 모여 가엘 에트리야르 셰프와 함께 디저트를 개발하고 있었습니다.

클래스는 가엘 에트리야르 셰프가 시연을 맡아 브와롱 퓨레와 디저트 레시피를 설명하는 것으로 시작했습니다. 가엘 에트리야르는 프랑스, 미국, 아시아 등지의 여러 미슐랭 레스토랑 제과 셰프로 근무한 화려한 이력과 실력을 겸비한 파티시에인데요. 레시피 시연과 베이커리 트렌드, 트레이닝 팁 등을 설명하는 그의 모습에서 남다른 열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베이커리 클래스에서 레시피를 시연하는 가엘 에트리야르 셰프와 그 과정을 지켜보는 파라다이스그룹 셰프 및 강소연 앰버서더

 

“할머니의 레시피가 담긴 디저트, 어떤 맛일지 궁금하지 않나요?”

 

클래스에서는 ‘피치 버베나 슈’부터 ‘시트러스 파운드케이크’까지 총 6가지 디저트를 만드는 과정을 볼 수 있었는데요. 특히 ‘라즈베리 얼그레이 초콜릿 프티가토’에 사용되는 초콜릿 스펀지를 만드는 과정을 설명할 때, 가엘 에트리야르 셰프가 ‘👵할머니의 레시피’라고 이야기하자 더욱 집중하는 셰프들의 모습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이어 ‘스트로베리 프티가토’에 어우러지는 코팅 글레이즈드를 만들 땐 예쁜 색감에 눈을 뗄 수 없었는데요. 🍓딸기를 연상시키는 부드러운 파스텔 색감의 핑크 컬러와 레드 컬러가 차곡차곡 쌓이며 조화를 이루는 모습에 식감과 맛이 궁금해졌습니다. 여러분들도 클래스에서 만들어지는 디저트의 식감과 맛이 궁금하시죠?

 

▲ 베이커리 클래스에서 시그니처 디저트가 완성되고 있는 모습

오후에도 베이커리 클래스의 열기는 식지 않았는데요.🔥 셰프들은 설렘 가득한 표정으로 디저트를 완성하고 있었습니다. ‘스트로베리 프티가토’뿐만 아니라 ‘트로피컬 캐러멜 사블레 브르통’, ‘피치 버베나 슈’, ‘시트러스 파운드케이크’ 등 시그니처 디저트가 완성될 때마다 화려한 색감과 개성 넘치는 디자인에 사진 찍는 것을 멈출 수 없었는데요. 셰프들의 정성과 열정을 옆에서 지켜봤기에 더 애정이 갔던 거겠죠. 😉

 

▲ 베이커리 클래스 초청 셰프 가엘 에트리야르와 파라다이스 호텔앤리조트 셰프들

이틀에 걸쳐 진행된 베이커리 클래스는 6가지 시그니처 디저트를 모두 완성하며 마무리되었습니다. 👏 클래스가 끝난 뒤, 저도 디저트를 시식해보았는데요. 트로피컬 캐러멜과 바삭하고 고소한 🥮‘트로피컬 캐러멜 사블레 브르통’부터 파인애플 과육에 고급스러운 풍미가 곁들여진 🍍‘파인애플 시소 타르트’, 라즈베리 잼과 초콜릿 무스의 조화가 상큼했던🍫 ‘라즈베리 얼그레이 초콜릿 프티가토’까지 지금 생각해도 군침을 자극하네요. 😋

하나씩 맛볼 때마다 앞으로 파라다이스에서 선보일 디저트에 대한 기대가 높아졌는데요. 다가오는 7월, 가엘 에트리야르 셰프의 레시피를 접목한 베이커리 신제품이 출시된다고 하니 관심을 안 가질 수 없겠죠?🍰 파라다이스그룹 셰프들의 열정과 기술, 그리고 형형색색의 부와롱 퓨레가 만나 어떤 새로운 디저트가 탄생할지 모두 많.관.부! 🤗💛

지금까지 파라다이스 디저트에 대한 열정을 가진 셰프들의 몰입과 탐구로 뜨거웠던 베이커리 클래스 현장을 방문한 파라다이스 강반장, 강소연 앰버서더였습니다. 

 

 

[Happy Memories] 브랜드 앰버서더의 열정으로 뜨거웠던 6월의 파라다이스 이야기  

깨끗한 부산 해운대 만들기! ‘세상을 더 비치(빛, Beach)나게’ 비치코밍 


안녕하세요. #취미부자 #하고재비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의 앰버서더 이동선입니다. 지난 6월 8일, 세계 해양의 날을 맞아 해운대에서 특별한 이벤트가 열렸다는 소식에 직접 현장을 방문했는데요.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과 국내 대표 타올 브랜드 ‘송월’이 함께 ‘세상을 더 비치(빛, Beach)나게’ 비치코밍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합니다. 가슴이 따뜻해지는 선행의 현장, 저와 함께 살펴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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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치코밍 캠페인 준비물(좌)과 비치코밍 준비를 마친 파라디안의 모습(우)

“비치 코밍으로, 세상을 더 비치나게!”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과 송월이 함께한 비치코밍은 ‘Beach(해변)’와 ‘Combing(빗질하다)’의 합성인데요. 바닷가로 떠밀려온 표류물이나 해안에서 발생한 쓰레기 등을 빗질하듯 줍는 활동을 의미합니다. 플로깅, 줍깅 외에도 또다른 쓰레기 줍기 활동인 비치코밍의 의미와 의의를 알게 되었으니, 본격적으로 해운대 환경 정화 활동에 참여해 볼까요? 

비치코밍에 앞서 쓰레기 수거를 위한 집게와 자연에서 저절로 분해되는 봉투 등을 받았습니다. 각종 준비물 가운데 저의 눈길을 사로잡은 한 가지! 바로, 송월과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편집숍 ‘발란사’의 콜라보 캐릭터인 ‘타올쿤(TOWELKUN)’ 굿즈인데요. 

따가운 햇빛을 가려줄 모자부터 편안한 티셔츠, 땀방울을 닦아줄 스포츠 타올까지! 귀여운 타올쿤 캐릭터가 새겨진 각종 굿즈를 착용하니, ‘부산 지역 대표 기업의 구성원이자 부산 시민으로서 우리의 해변을 깨끗하게 지켜야겠다’는 사명감과 자부심으로 가득 찼습니다. 💪😁

 

▲ 해운대에서 쓰레기를 줍는 모습

“쓰레기를 찾고, 줍고! 깨끗한 부산 해운대 만들기”

 

모든 준비물을 장착한 뒤, 본격적으로 비치코밍을 시작했습니다. 가만히 서있어도 땀이 나는 날씨였지만, 해변 산책로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열심히 주웠는데요. 멀리서 볼 땐 깨끗해 보이던 모래사장에 담배꽁초부터 먹다 버린 컵라면 용기, 페트병 등 크고 작은 쓰레기들이 이곳저곳 버려진 모습에 적잖이 놀랐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비치코밍 캠페인에 함께 참여한 파라디안과 송월 임직원 모두 각자의 봉투를 가득 채우고 있었는데요. 그들은 ‘해운대에 이렇게 쓰레기가 많을 줄 몰랐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 전, 보다 더 깨끗해진 해운대를 보여줄 수 있어서 보람되다’는 이야기를 나누며 해운대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들을 열심히 주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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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발로 비치코밍 활동을 하고 있는 모습

생활 쓰레기 외에도 바다 표류물, 폐어망 등 각종 해양 폐기물도 꼼꼼히 수거했는데요. 파도에 계속 쓸려가는 부유물을 줍기 위해 🦶맨발🦶 투혼까지 불사했습니다! 걸을 때 마다 모래에 푹푹 빠져 몸이 더 무겁게 느껴지기도 했지만, 시원한 바닷물과 모래 알갱이가 발가락을 감싸는 촉감에 매우 기분이 좋았는데요. 덕분에 더 열심히 쓰레기를 주울 수 있었답니다. 🤗

 

▲ 비치코밍 활동 중인 이동선 앰버서더

‘세상을 더 비치나게’ 비치코밍 캠페인이 모두 끝난 후 해운대를 둘러보니 파라디안과 송월 임직원들의 발자국로 가득했는데요. 쓰레기 없이 깨끗하고 아름다운 해변이 더 오래 지속되고, 더 많은 사람들이 즐겨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와 함께 ‘한 번이라도 무심코 해변에 쓰레기를 두고 간 적은 없었을까’, ‘불필요한 쓰레기를 만들지는 않았을까’ 등 과거의 나를 되돌아보고 반성할 수 있었는데요. 오늘부터 저와 함께 몸살을 앓는 바다를 지키기 위해 해양 쓰레기 줄이기에 동참해보는 건 어떨까요? 🏖️

비치코밍이 아니더라도 일회용품과 인쇄용지 사용 줄이기, 다회용기 사용하기 등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활동도 좋습니다. 파라다이스그룹도 업사이클링 굿즈 만들기, 텀블러 사용하기 등 지구사랑 실천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니까요! 🤗 파라다이스그룹이 들려줄 또다른 따뜻한 환경 이야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지금까지 하고재비 이동선 앰버서더였습니다. 

 

 

열정 가득한 파라다이스의 앰버서더의 모습, 잘 보셨을까요? 6월의 무더위에도 파라다이스의 다채로운 행사를 방문하며 뜨거운 취재 열기를 보여줬는데요. 다음화에는 브랜드 앰버서더들이 또 어떤 미소 짓게 하는 이야기를 가지고 찾아올지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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