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사랑하는 아이디어, 업사이클링(up-cycling)
재활용은 이미 일상 속에서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고 있는 일이죠. 그러나 최근에는 단순한 리사이클링(re-cycling)이 아닌 업사이클링(up-cycling)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업사이클링은 못 쓰게 된 물건에 숨을 불어 넣는 리사이클링에 활용도와 디자인을 더했다(upgrade)는 의미를 합쳐 만들어진 용어입니다. 이렇듯 리사이클링에 예술적인 감성과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넣어 본래 제품을 뛰어넘는 작품이 탄생하기도 하는 것이 업사이클링인데요. 최근 패션계를 뛰어넘어 가구나 인테리어, 건축 분야에도 활용되고 있다는 업사이클링을 적극 활용하고 있는 국내외 브랜드를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폐 자전거 업사이클링, 리브리스(REBRIS) |리브리스 @rebrisworks 수명이 다..
LIFE
2016. 4. 6.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