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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의 글로벌 복합 리조트 ‘파라다이스 시티’, 그 시작의 현장을 함께하세요!

2014. 1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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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쌀쌀한 바람에도 청명한 하늘이 인상적이었던 11월 20일, 인천 영종도의 국제업무지역에서 국내 최초의 글로벌 복합 리조트, ‘파라다이스 시티’의 기공식이 열렸습니다.

 

인천공항에서 직선거리로 약 1km 가량 떨어진 이 지역은 현재 드넓은 대지상태 인데요. 2017년에는 바로 이 대지 위에 한국형 복합 리조트인 ‘파라다이스 시티’가 완공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지금부터 한류 3.0의 중심 관광지 ‘파라다이스 시티’ 시작의 순간을 함께 해 주세요.^^

 

매서운 바람에도 불구하고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신 국내외 귀빈과 취재진들을 통해 동북아 관광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어갈 ‘파라다이스 시티’에 대한 높은 관심을 알 수 있었는데요. 이 날 행사에서는 전필립 파라다이스 회장뿐 아니라 유정복 인천시장, 벳쇼 고로 일본 대사 등 국내외 주요인사들과 수많은 취재진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습니다. 한류 3.0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어갈 ‘파라다이스 시티’에 대한 관심은 한국뿐 아니라 일본에서까지 상당했는데요. 일본 주요 매체에서도 기공식에 참여해 그 관심의 정도를 알 수 있었습니다. 열띤 취재 열기에 보답하기 위해 ‘파라다이스 시티’ 기공식의 첫 순서는 기자 간담회로 시작되었습니다.

 

최종환 파라다이스 세가사미 대표의 ‘파라다이스 시티’에 대한 브리핑을 시작으로 기자 간담회가 진행되었는데요. ‘파라다이스 시티’의 시작부터 기공식이 열린 오늘에 이르기까지의 진행과정을 한 번에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더 정확하고 빠른 소식 전달을 위해 좋은 자리 선점과 집중하여 경청하는 취재진 들의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국내 최초로 진행되는 글로벌 복합리조트 기자 간담회로 국내 언론사뿐 아니라 외신들도 많은 관심을 보였는데요. 특히, ‘파라다이스 시티’에 대한 관심이 큰 일본 취재진에게는 사토미 하지메 세가사미그룹 회장이 직접 답변을 하는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최종환 파라다이스 세가사미 대표의 ‘파라다이스 시티’에 대한 브리핑을 시작으로 기자 간담회가 진행되었는데요. ‘파라다이스 시티’의 시작부터 기공식이 열린 오늘에 이르기까지의 진행과정을 한 번에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더 정확하고 빠른 소식 전달을 위해 좋은 자리 선점과 집중하여 경청하는 취재진 들의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국내 최초로 진행되는 글로벌 복합리조트 기자 간담회로 국내 언론사뿐 아니라 외신들도 많은 관심을 보였는데요. 특히, ‘파라다이스 시티’에 대한 관심이 큰 일본 취재진에게는 사토미 하지메 세가사미그룹 회장이 직접 답변을 하는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파라다이스 시티가 들어 설 넓은 공간에서 진행된 행사인 만큼 안내와 진행이 쉽지만은 않았는데요. 기공식 현장을 찾은 400여 명의 국내외 귀빈 및 취재진들을 위해 한국어, 영어, 일본어 리플렛을 제작. 사소한 부분에서도 글로벌 프로젝트의 규모를 느낄 수 있었고, 2017년 완공될 파라다이스 시티에 더 많은 기대를 하게 되는 이유인 것 같습니다.

 

기자간담회에 이어 본격적인 기공식이 시작되었는데요. 이 날 사회를 맡은 신영일 아나운서가 부드럽고 노련한 진행으로 안정적으로 기공식을 이끌어 주셨습니다^^

 

본식은 최종환 파라다이스 세사가미 대표의 사업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진행되었는데요. 총 투자비 1조 3천억원의 대형 프로젝트로, 국내 최초 스카이 카지노가 포함된 한국형 복합리조트의 출발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었습니다. 파라다이스 시티는 특1급 호텔과 국내 최대 규모의 외국인전용 카지노, K-플라자(Plaza), 국제회의가 가능한 규모의 컨벤션 시설, 실내형 테마파크, 레스토랑, 고급형 스파, 부띠끄 호텔 등으로 조성됨을 알렸습니다.

 

이어 전필립 파라다이스 회장의 환영사가 있었습니다. 한국형 복합 리조트의 시작을 맞아 파라다이스시티가 전세계 관광객들에게 여행의 최종 목적지가 되고, 한국 관광산업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다음으로는 사토미 하지메 세가사미그룹 회장의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사토미 하지메 회장은 그룹의 총력을 결집하여 2017년 파라다이스 시티의 시작과 함께 세계에 자부할 수 있는 글로벌 복합 리조트를 선보이겠다는 결의에 찬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파라다이스 세가사미, 파라다이스 그룹, 세가사미 그룹 대표의 환영사를 마지막으로 ‘파라다이스 시티’에 대한 소개 영상을 방영하는 시간을 가지며 파라다이스 시티의 모습을 만나 볼 날이 머지 않았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파라다이스 시티’가 급증하는 중국인 및 아시아 관광객의 관광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나아가 인천의 일자리 창출과 브랜드 가치를 상승시킬 것이라는 기대를 축사를 통해 표현하였습니다.

 

이어진 노경수 인천광역시의회 의장, 황성연 서울지방항공청 청장, 박완수 인천공항공사 사장의 축사에서도 파라다이스 시티의 시작을 축하하며, 동북아의 중심으로서 인천 및 한국의 관광산업의 발전에 부흥할 것이라는 기대와 격려를 보내주셨습니다.

 

한류 3.0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어갈 ‘파라다이스 시티’인 만큼 한류 스타들의 축사도 이어졌는데요. ‘대장금’의 히로인 배우 이영애씨와 ‘강남 스타일’로 빌보드 차트를 휩쓸었던 가수 싸이가 축하 인사를 전해왔습니다. 이들 역시 파라다이스 시티의 시작을 축하하며, 한류의 중심지로 파라다이스 시티가 자리잡을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았습니다.

 

모든 축사를 마친 후 다양한 인종의 아이들로 구성된 ‘레인보우 합창단’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는데요. 인천 아시안게임 폐막식의 오프닝 무대를 장식했을 만큼 뛰어난 실력과 청아한 음색을 뽐내 행사에 참석한 모든 분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습니다.

 

모든 축사를 마친 후 다양한 인종의 아이들로 구성된 ‘레인보우 합창단’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는데요. 인천 아시안게임 폐막식의 오프닝 무대를 장식했을 만큼 뛰어난 실력과 청아한 음색을 뽐내 행사에 참석한 모든 분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습니다.

 

축하무대를 끝으로 이어진 발파식에서는 파라다이스 시티의 시작을 힘차게 기원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무대가 갈라지며 나타난 드넓은 파라다이스 시티의 부지에서 발파식이 진행되었습니다. 거대한 무대가 둘로 갈라지며 장외에서 진행된 발파식의 발파 현장은 스크린을 통해 장내에 생생하게 중계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행사를 함께한 파라다이스 시티 관계자들이 모여 축포를 쏘아 올리는 발포식을 끝으로 기공식의 장대한 막이 내렸습니다. 드넓게 펼쳐진 부지 위에서 파라다이스 시티의 성공을 기대하는 마음을 모아 쏘아 올린 축포는 앞으로의 파라다이스 시티를 더욱더 기대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렇듯 많은 분들의 관심, 기대와 축하 속에서 파라다이스 시티의 첫 단추가 채워졌습니다.

향후 2017년 완공식에는 현재의 관심과 기대를 충족시키겠다는 굳은 의지로 기공식을 통해 비춰졌는데요. 한류 3.0 속 동북아 관광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꿔놓을 국내 최초의 글로벌 복합 리조트 ‘파라다이스 시티’에 많은 기대 부탁 드립니다:-)

 


<파라다이스 시티 공식 홈페이지>

www.p-cit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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