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합력 UP 건강도 UP! 함께하는 즐거움 가득한 '파라다이스 걷기왕’ 이벤트

 

 

단합력 UP 건강도 UP! 함께하는 즐거움에 빠진 '파라다이스 걷기왕’ 파라다이스 사내보에서 올해를 좀 더 활기차게 보낼 방법으로 ‘파라다이스 걷기왕’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그룹 내 카지노군 전체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이벤트는 파라디안의 건강증진과 더불어 팀워크 향상이 목적이었습니다. 일주일 동안 만보기 앱을 통해 170여 명이 24개의 유닛으로 나뉘어 경합을 벌였는데요. 과연 ‘파라다이스 걷기왕’ 우승은 어느 팀에게 돌아갔을까요?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파라디안의 건강 up 단합력 up, 파라다이스 걷기왕 이벤트 ①파라다이스 걷기왕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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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바로 걷기왕 ‘카지노 워커힐 오퍼레이션팀 유닛 D3’ 우승 수많은 경쟁자를 물리치고 카지노 워커힐 오퍼레이션팀 유닛 D3이  ‘파라다이스 걷기왕’ 이벤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유닛D3은 “걷기를 통해 생활이 달라지는 경험을 몸소 체험할 수 있었다”라며 입을 모아 말했습니다. 유닛D3은 이벤트가 시작되자마자 1등부터 5등까지의 순위를 석권할 정도로 단결된 힘을 보여줬는데요. 걷기왕 이벤트를 기회로 유닛 구성원 모두가 건강해졌으면 하는 바람은 놀라운 기록으로 이어졌습니다. 무려 총 964,679걸음을 달성했는데요. 2등인 카지노 워커힐 B2와는 약 20만 걸음의 차이를 보였습니다.  유닛 D3 멤버들은 “지난 일 년 동안 하나 된 마음으로 일해온 유닛 활동의 대미를 걷기왕 우승으로 장식할 수 있어서 무엇보다 기분이 좋다”라며 환하게 웃으며 소감을 전했습니다. 정경석 차장은 걷기왕 이벤트로 유닛D3이 또 한 번 똘똘 뭉칠 수 있었다며 엄지를 치켜들었죠. “다들 적극적으로 이벤트에 참여하긴 했지만, 우리가 걷기왕이 될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어요. 그런데 막상 우승했다는 소식을 들으니 무척 뿌듯하더라고요. 걷기를 주제로 대화도 늘고 일상생활도 더 많이 공유하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아요.” 

 

파라디안의 건강 up 단합력 up, 파라다이스 걷기왕 이벤트 ②파라다이스 걷기왕, 카지노 워커힐 D3의 일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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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동안의 걷기왕 이벤트를 통해 카지노 워커힐 유닛 D3이 느낀 점을 정리했습니다. 끈끈한 동료애부터 일상의 활력소까지 찾을 수 있었던 팀원들의 소감을 들어보겠습니다. 끈끈한 동료애를 느낄 수 있었다는 정경석 차장  “다들 바빠서 한 달에 한두 번 있는 회식 말고는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거의 없는데, 이번에 하나의 목표를 이뤄나가는 과정을 통해 서로 끈끈한 동료애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소한 것들을 발견하는 재미를 느낀 김수지 사원  “걷기 시작하면서 사소한 것들이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색다른 즐거움이었어요. 제 주위의 풍경과 교감하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뭔가 감수성도 살아나는 느낌이었습니다.” 

 

 

 

196,169보! 유닛 D3의 걷기왕 서욱경 과장  “멀리 가지 않아도 ‘걷기’를 핑계 삼아 운동하며 아이와 건강한 시간을 가지는 기회가 됐어요.”  반려견과의 산책으로 일상의 활력소를 찾은 이규섭 과장 “매일 업무가 끝나면 피곤해서 녹초가 되고 낮에는 주로 휴식을 취하는 게 전부였는데, 이번 이벤트를 계기로 저마다 개인적인 활동 하나씩을 하게 된 것 같아요. 저 같은 경우는 반려견과 산책을 평소보다 더 자주 다녔어요. 일주일 동안 습관처럼 나갔던 산책이 일상의 활력소가 됐어요.” 만보기 앱으로 건강을 챙긴 조예지 사원 “지난 12월 말 유닛 D3에 왔는데, 오자마다 다들 만보기 앱을 알려주시더라고요. 만보기 앱으로 건강 챙기는 제 모습을 보고 부모님이 대견해하셨어요. 회사에서 진행하는 이벤트라고 설명해 드렸더니 부모님께서 더 좋아하셨어요.” 

 

 

파라다이스 걷기왕 이벤트 기간 동안 ‘으샤으샤’ 하나 된 마음으로 걷기를 생활화한 유닛 D3이었습니다. 활력 넘쳤던 일주일, 모두의 노력 덕분에 받게 된 ‘파라다이스 걷기왕’이라는 타이틀이 유닛 D3에 큰 에너지가 되었는데요. 2020년은 그 어느 해보다 활기차게 시작할 수 있었다는 이들의 밝은 기운이 올 한 해도 힘차게 퍼져나가길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