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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 파라다이스시티 <발렌타인데이 현장스케치>

2019. 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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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 파라다이스시티에서는 로맨틱하면서도 달콤한 파라다이스가 펼쳐졌습니다. 다채로운 이벤트와 공연으로 많은 가족과 연인들에게 잊지 못할 발렌타인데이 추억을 선사했습니다. 지금부터 그날의 파라다이스시티 그 현장 속 이야기 들려드립니다.




발렌타인데이 시즌에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케이크 <로맨틱 쉬폰 케이크>



일 년 중에 가장 달콤한 날이라고도 할 수 있는 발렌타인데이에 소중한 유럽의 정취를 지닌 GARDEN CAFÉ에서 장 생화가 올라간 분홍빛 생크림에 부드러운 식감을 느낄 수 있는 로맨틱 쉬폰 케이크를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고급스러운 비주얼뿐만 아니라 발렌타인 무드를 한층 로맨틱하게 만들어 줄 케이크까지! 파라다이스시티에서의 잊지 못할 둘만의 발렌타인데이 파티를 위해 가든카페의 로맨틱 쉬폰 케이크와 함께 와인이나 샴페인 한 잔 함께 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로맨틱 감성으로 가득 찼던 공연 <MY FUNNY VALENTINE>



지난 발렌타인데이를 더욱 로맨틱하게 만들었던 공연이 파라다이스시티 대표 뮤직 라운지 ‘루빅’에서 <MY FUNNY VALENTINE>이라는 주제로 로맨틱한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이번 발렌타인데이 로맨틱한 공연은 청명하면서도 경쾌한 소리를 가진 타악기 ‘비브라폰’을 연주하고 국내 재즈씬에서 신뢰받는 비브라포니스트 겸 드러머인 크리스 바가 (Chris Varga)의 퀀텟 공연을 시작으로과 매력적인 목소리의 소유자로 유명한 재즈 보컬리스트 허소영의 로맨틱한 발렌타인데이 밤을 선물해주었는데요. 또한 무대를 장식한 풍선들과 어우러진 루빅의 고급스러움 분위기의 조화로 루빅을 찾은 고객들에게 더욱 특별한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할 수 있었던 <MY FUNNY VALENTINE> 공연이었습니다.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할 특별한 선물 <PARADISE BOUTIQUE & FLOWER SHOP>



파라다이스시티에는 소중한 사람과의 특별한 날을 더욱 빛내줄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가득한 꽃향기와 색이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공간 플라워샵과 파라다이스시티의 시그니처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는 공간인 PARADISE BOUTIQUE입니다.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해 많은 연인들이 그 특별한 날을 오랫동안 간직하기 위해 그곳을 찾아 선물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선물을 받은 사람들의 얼굴에서 밝은 미소와 행복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그래서 발렌타인데이의 파라다이스시티는 더욱 행복으로 가득했던 날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소중한 사람과 함께했던 파라다이스시티 발렌타인데이 오랫동안 좋은 기억으로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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