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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팎으로 즐거움이 흘러넘친 파라다이스시티의 어린이날

2018. 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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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5일. 파라다이스시티에는 어느 때보다 활기찬 에너지가 가득했습니다. ‘어린이날’을 맞아 파라다이스시티에 놀러 온 친구들 덕분이었는데요. 어른들의 ‘힐링 공간’에서 아이들의 ‘꿈의 나라’로 깜짝 변신! 안팎으로 즐거움이 흘러넘쳤던 파라다이스시티의 어린이날을 지금, 공개합니다.



푸른 5월의 하늘 아래 펼쳐진 '야외 프로그램'



야외 프로그램 1. 사생 대회
하늘도 어린이날임을 알았던 걸까요? 날씨가 유난히도 화창했습니다. 덕분에 체스 가든에서 펼쳐진 ‘어린이 사생대회’도 무리 없이 진행되었죠. 이날 사생 대회의 주제는 멘디니의 프루스트 의자를 비롯한 아트워크와 파라다이스시티의 풍경! 어린이 친구들의 눈으로 바라본 파라다이스시티를 오롯이 만날 수 있었던 재미난 시간이었습니다.


사생 대회에서 탄생한 작품들입니다. 서툰 솜씨지만, 아이들의 순수함이 느껴져 더없이 사랑스러운 작품들이 탄생했어요. 고사리 같은 손으로 꼼지락꼼지락 그림을 그렸을 모습을 상상하니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데요. 아이들의 눈을 통해 파라다이스시티의 사랑스러움을 재발견할 수 있었던 시간! 아이들은 물론, 파라다이스시티에게도 선물처럼 귀하고 특별한 시간이었답니다. 



야외 프로그램 2. 버블버블 체험&Kids Tattoo

어린이 놀이터에서는 신나는 ‘버블버블 체험’과 ‘Kids Tattoo’가 진행되었습니다. 비눗방울 놀이 프로그램인 ‘버블버블 체험’이야 단연, 어린이 친구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지요. ‘Kids Tattoo’도 이에 못지않은 인기를 자랑했는데요.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귀여운 캐릭터 그림은 이날 파라다이스시티에 머문 어린이 친구들의 몸에 하나씩 그려져 있었답니다.



동심 저격! 더할 나위 없었던 '실내 프로그램'



실내 프로그램 1. 핑크퐁 율동 콘서트

파라다이스시티 어린이날 프로그램의 야심작! ‘핑크퐁 율동 콘서트’ 현장도 공개합니다. ‘핑크퐁 율동 콘서트’에서는 핑크퐁 주제가에 맞춰 다 함께 율동을 배워보았는데요. 지금껏 파라다이스시티의 파티 스폿으로 ‘루빅’을 꼽아왔지만, 이날만큼은 핑크퐁 콘서트가 열린 ‘그랜드 볼룸’이 파라다이스시티의 파티 스폿이었습니다. 



어느 파티보다 뜨겁고, 열광적인 현장 분위기를 자랑했죠. 신나는 핑크퐁 주제가에 맞춰 춤추고, 노래를 따라 부르기도 하면서! 아이도, 부모님도 한껏 흥이 올라 신나는 추억을 남겼답니다.


실내 프로그램 2. 디지털 캐리커처&페이스 페인팅

야외 프로그램에 사생대회와 ‘Kids Tattoo’가 있었다면, 실내 프로그램에는 ‘디지털 캐리커처’와 ‘페이스 페인팅’이 있었습니다. 어린이들의 공간, LEO 라운지에서 진행된 두 프로그램은 특히 부모님들의 호응도가 높았지요. 태블릿 PC로 완성한 캐리커처는 출력&메일 전송 서비스를 시행, 아이들의 귀여움을 간직하고 싶은 부모님들의 마음을 훔쳤는데요. 페이스 페인팅으로 사랑스러움을 배가시킨 아이들의 모습에 부모님들은 인증샷 남기기에 여념이 없었다고 하네요. 



부모님을 위한 파라다이스 부티크 팝업스토어



어린이날이라고 해서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만 준비한 것은 아닙니다. 부모님들을 위한 깜짝 이벤트로 팝업스토어도 준비했지요. 팝업스토어는 파라다이스시티의 대표 기념품과 엄선된 시그니처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는 ‘파라다이스 부티크’에서 열렸는데요. 캄모멘트리 스파 도고 화장품을 비롯하여, 이노홈 홈데코용품, 베네베네 아동복 등 다채로운 품목들을 선보이며, 부모님들에게 즐거운 쇼핑 시간을 선사했습니다.


‘즐거운 어린이날’을 목표로 알차게 꾸려본 하루. “즐거우셨나요?”라는 질문에 대한 답은 아이들과 부모님의 환한 표정에서 찾을 수 있었는데요. 5월의 첫 황금연휴를 이토록 활기차게 시작할 수 있었음에 파라다이스시티 또한, 행복함이 넘쳤던 하루였답니다. 남은 5월도 파라다이스시티와 함께 즐거운 추억을 남겨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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