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우승과 국가대표, 활력 넘치는 파라디안 2인방
수준급 운동선수로 활약했던 특별한 이력의 두 남자 코로나로 만나기 쉽지 않고 바쁜 일상으로 서로의 소식을 접하기 힘든 요즘. 파라디안들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요? 파라다이스시티 프론트파트의 이경준 대리와 카지노 부산 안전관리팀 임현승 사원이 ‘스포츠’라는 키워드로 뭉쳤다고 하는데요. 대회 우승과 국가대표 선수라는 조금 특이하면서도 특별한 이력을 가진 두 분을 SNS 단톡방으로 초대해보았습니다. 톡터뷰에 참여해주신 두분, 간단한 소개 부탁드릴게요 이경준 대리: 안녕하세요. 파라다이스 시티 프론트에서 일하고 있는 이경준입니다. 파라다이스 시티에서 3년,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에서 4년 근무하며 파라다이스와의 인연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임현승 사원: 카지노 부산에서 근무하고 있는 임현승입니다. 저는 2017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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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6. 14. 1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