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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을 위한 선물, 럭셔리 스파 여행

2017. 1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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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과 직장 사이를 종횡무진 활약하는 워킹맘. 가끔은 심신을 회복할 수 있는 치유의 시간이 필요한데요. 파라다이스 카지노 워커힐 오퍼레이션팀의 두 워킹맘 김민선, 차민희 대리는 휴식의 시간을 갖기 위해 파라다이스시티 스파 여행을 선택했습니다. 여유로운 미소가 가득했던 특별한 하루를 소개해드립니다.



100% 나를 위한, 맞춤형 힐링 타임



회사 동료이자 17년 지기 친구이기도 한 두 사람. 다정하게 팔짱을 끼고 파라다이스시티의 프리미엄 스파 시설 ‘더 스파 앳 파라다이스’를 찾았는데요. 100% 예약제로 운영되는 ‘더 스파 앳 파라다이스’에서는 철저한 1:1 관리로, 나에게 꼭 어울리는 맞춤형 힐링 타임을 보낼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꼼꼼하게 차트 작성을 마친 두 사람에게 주어진 미션은 동양 우주관을 접목시킨 블렌딩 오일을 자신의 피부 상태에 맞춰 선택해보는 것인데요. 다섯 가지 오일 가운데 직관적으로 가장 끌리는 향이 현재 본인의 신체가 필요로 하는 것이란 설명에 사뭇 진지해지는 두 사람입니다. 


“온전히 저만의 시간을 가져본 게 얼마 만인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설레서 긴장도 되었는데요. 더스파 앳 파라다이스에 오니 편안한 분위기에서 친절하게 상담해주고, 저희 체질을 고려한 건강차도 내어주며 세세하게 신경 써주셔서 감동했어요. 오늘의 스파 여행이 더욱 기대가 됩니다.” –차민희 대리-



온전한 나를 찾기 위한 시간



본격적인 스파 체험을 위해 가운 차림으로 변신했습니다. 두 사람이 선택한 프로그램은 ‘커플 스파’인데요.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배스와 사우나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코스입니다. 욕조에 나란히 발을 담그고 그동안 밀린 이야기를 나누는 두 사람인데요. 친구에게만 터놓을 수 있는 고민도 얘기하고 함께한 추억도 돌이켜보며 수다를 떠는 모습이 20대의 풋풋한 시절로 돌아간 것처럼 즐거워 보입니다. 


그동안 수고한 두 워킹맘을 위해 한쪽에는 케이터링이 준비되어 더욱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내는데요. 두 사람은 사우나를 마저 즐긴 후, 각자 선택한 오일로 피로를 풀어주는 집중 트리트먼트를 받고 하루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잠시나마 누구의 엄마, 아내, 며느리에서 벗어나 오롯이 자신들만의 시간을 즐길 수 있었던, 오래 기억에 남을 하루였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친구와 함께 럭셔리한 스파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나니, 일상으로 돌아갈 힘이 생긴 것 같아요. 또 일과 가족의 소중함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어요. 모든 워킹맘 분들도 가끔 여유의 시간을 가지며, 행복한 가정과 회사생활을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김민선 대리-


본 포스팅은 파라다이스 그룹 사내보에서 발췌했습니다.

E-BOOK으로 연결되며, PC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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