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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시티 ‘2017 인천시 건축상’ 우수상 수상

2017. 10.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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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인천시 건축상 우수상 수상 ‘파라다이스시티’


인천시에서는 건축문화의 가치 재창조와 건축 문화 발굴 및 보급을 위해, 매년 ‘인천시 건축상’을 공모 선정하는데요. 2017년 인천시 건축상 우수상에 ‘파라다이스시티’가 선정되었습니다. 수상 소식과 함께 파라다이스시티만의 건축 미학을 소개합니다. 



다양한 시설이 조각보처럼 어우러진 동북아 최초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는 국내 최초 건립된 IR(Integrated Resort)로 호텔, 카지노, 컨벤션,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어트렉션이 결합된 문화예술관광 복합리조트입니다. 국제허브공항인 ‘인천공항’ 인근에 2017년 4월 문을 연 파라다이스시티는, 최고급 시설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원스탑으로 즐길 수 있어 동북아 관광의 랜드마크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미술관에 온 듯한 예술성과 우수한 공간 활용으로 호평 



파라다이스시티는 이번 인천시 건축상 평가에서 미술관에 온 듯한 예술성과 저층임에도 우수한 공간 활용을 해 큰 호평을 얻으며 수상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이에 파라다이스시티를 설계한 건축가 김태집 간삼건축 대표이사는 “국내 최초 문화예술관광 복합 리조트로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집객력을 갖는 리조트단지로 조성하고자 했다”며 소감을 전했는데요. 무엇보다 이번 건축상 수상은 인천시 홈페이지를 통한 시민관심투표 결과가 반영된 만큼 그 의미가 특별하게 다가옵니다.



파라다이스시티만의 컬러를 담은 아트테인먼트 


│파라다이스시티에 전시된 아트워크 더 만나보기


파라다이스시티는 세계적인 디자이너와 호스피탈리티(Hospitality) 전문 건축가들과 협업하여 그 동안 국내에서는 찾아 볼 수 없었던 감각적인 디자인을 선보입니다. 특히 최고급 호스피탈리티 시설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최정상 예술가의 작품부터 파라다이스가 후원하는 신진 작가의 작품까지 약 2700여 점의 다양한 아트워크가 전시되어 있는데요. 방문객들은 마치 미술관에 온듯한 기분을 느낄 만큼 새로운 경험을 선사합니다.


‘최고’를 지향하며 ‘최초’의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파라다이스시티는 이제 3000여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클럽과 테마파크, 한류 문화 공연장 등 내년 상반기 2차 개장을 통해 또 한 번의 혁신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그 도전에 따뜻한 성원과 관심을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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