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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속에는 즐거움이 너무도 많아! 카지노 부산 오퍼레이션팀 신입딜러

2017. 8.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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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자신의 모습을 그리는 자기최면이 실제로 실행력을 높인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긍정적인 생각과 간절한 믿음이 따르는 상상력은 생각보다 강력한 힘을 발휘합니다.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한 카지노 부산 신입 딜러들도 매일매일 새롭게 딜러로서의 미래를 상상하며 꿈을 꾸고 있는데요. 그들의 이야기를 한 번 들어볼까요?

 



Q. 열정 새내기가 상상하는 파라다이스는 어떤 모습인가요?


편견 없이 타인을 대하는 애니메이션 속 ‘보노보노’ 같은 사람이 되고싶어요. (조수민 사원)



조수민 사원은 카지노 부산에 입사하면서 자취를 시작해 꿈 같은 ‘독립’을 이뤄냈습니다.


 “집을 어떻게 예쁘게 꾸밀까, 회사생활은 어떻게 할까… 내려오기 전에 혼자 상상을 많이 했어요. 자취도, 딜러 일도 완벽하게 해낼 줄 알았죠. 그런데 교육생 기간을 겪으면서 ‘아! 그건 단지 내 희망 사항이었구나!’하고 깨달았어요. 너무 바빠서 집은 점점 엉망이 되고, 회사생활은 실수도 하면서 정신 없는 시간을 보냈어요. 그나마 지금은 많이 적응이 됐어요.”


딜러라는 직업을 갖게 된 후 조수민 사원은 회사에 힐링 공간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고객을 직접 대하다 보니 스트레스를 받기도 하고, 주로 앉아서 하는 일이라 틈틈이 운동할 수 있는 시설이 필요하다고 느낀 것인데요.


“심신을 수련할 수 있는 요가실 같은 걸 상상해봤어요. 일주일에 2~3일 정도 강사가 와서 함께 운동하는 거죠. 물론 신청자에 한해서요. 몸과 마음이 건강하다면 더 나은 서비스를 펼칠 수 있지 않을까요?” 


조수민 사원은 퇴근 후 주로 카페에서 책을 읽습니다. 최근에는 <보노보노처럼 살아서 다행이야>를 읽고 보노보노라는 만화 캐릭터에 푹 빠졌다고 하는데요. 세상의 어떤 잣대나 편견 없이 타인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모습이 좋았기 때문인데요. 조수민 사원은 보노보노처럼 타인을 열린 마음으로 대하는 따뜻한 선배, 좋은 지침서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역량 폭발을 위한 경쟁식 팁 레이스는 어떨까요? (이학민 사원)



이학민 사원은 선배들에게 “딜링을 어디서 배우고 온 것 아니냐?”는 말을 들을 정도로 회사생활에 빨리 적응했습니다. 입사 전, 타고난 센스와 상상력으로 즉흥 레시피를 탄생시켜 히트를 친 경험도 있는데요. 


“입사 전 오리백숙, 오리볶음탕 등을 파는 한방오리집 주방에서 아르바이트한 적이 있어요. 어느 날 요리에 김치를 넣어보면 어떨까 싶어서 김치 한 포기를 넣어 요리를 해봤어요. 정말 맛있더라고요. 김치찜과 오리고기의 조화가 훌륭했죠. TV 프로그램에 가게가 소개될 정도로 소위 말하는 대박이 났고 지금까지 제가 개발한 메뉴가 팔리고 있어요.” 


이학민 사원의 상상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습니다. “한 달에 한 번 ‘팁 레이스(Tip Race)’를 해보면 어떨까요?” “고객들로부터 팁 받는 횟수를 경쟁하는 거예요. 순위를 정해서 사장님이 금일봉까지 주신다면…하하. 사원들이 저마다 능력을 발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테니까, 고객 서비스도 좋아지지 않을까요?”


딜러로서 발전하며 멋진 사회생활을 하고 싶다는 이학민 사원은 취미 생활로 시작한 헬스 역시 5년 후 보디빌더 대회에 나갈 꿈의 계획을 그려 놓았습니다. 본인의 삶과 회사생활을 조화롭게 해나가는 이학민 사원의 상상이 멈추질 않길 기대해봅니다.


 딜러라는 한 분야에서 브랜드가 되는 그 날을 꿈꿔요! (최원영 사원)


 

최원영 사원은 몇 년 후 달라질 자신의 모습을 자주 상상해본다고 합니다. 입사 후 선배들을 보면서 느낀 점이 많았기 때문인데요. 최원영 사원은 자신이 일하는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가 되고 싶다는 꿈을 품고 있습니다 


“교육생 때 교관님이나 부교관님을 보면서 나도 훗날 저런 사람이 돼야겠다라고 생각했어요. 교육생들보다 더 열정적인 모습을 보며 감동했거든요. 탐정 하면 가장 먼 저 떠오르는 캐릭터인 셜록 홈즈처럼, 한 분야를 대표하는 스페셜리스트가 되는 게 앞으로의 제 목표예요” 


최원영 사원은 단정하고 깔끔하게 외모를 가꾸는 일도 서비스의 일환이자 자기관리라고 생각해, 회사에 메이크업과 헤어를 받을 수 있는 전문숍이 생기길 상상합니다. 단순히 예뻐지기 위한 공간이 아니라 자신을 가꿈으로써 고객 앞에서 더욱 당당해질 수 있는, 자신감을 가지기 위해서인데요. 


“회사생활을 하면서 저 자신에게 투자할 수 있는 시간이 많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취미 생활, 자기계발을 꾸준히 해서 매일매일 발전하는 열정적인 딜러가 되고 싶습니다!”


상상한 대로 현실이 됐을 때 희열을 느껴요! (홍은빈 사원)



홍은빈 사원은 평소 상상하며 책 읽기나 영화 보기를 좋아합니다. 자신이 머릿속에 그린 대로 이야기가 전개되면 홍은빈 사원은 알게 모르게 쾌감을 느끼기 때문인데요. 딜러로 사회생활을 시작한 후에도 이런 경험이 있었다고 합니다. 


“카지노에서 고객 페스티벌을 준비할 때였어요. 핼러윈 콘셉트로 진행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제 의견을 말씀 드렸는데 모두 흔쾌히 호응해주셨죠. 콘셉트에 맞게 의상과 소품을 준비해서 정말 축제다운 축제가 열렸어요. 고객들의 반응은 뜨거웠고 선배들에게 칭찬도 많이 들었습니다. 제 상상이 현실이 된 하루였죠!”


홍은빈 사원은 카지노 딜러로 사회생활을 하며 처음에는 ‘내가 과연 잘할 수 있을까’ 걱정이 많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교육을 이수하고 업무를 하나 하나 익혀가면서 엘리트 직원까지는 아니어도 카지노 세계에 제대로 입문은 한 것 같다며 밝게 웃어 보였는데요. 무엇보다 유쾌하고 역동적인 회사 분위기와 멘토들을 보며 자신의 미래도 밝을 거란 믿음과 함께, 후배에게 롤모델이 되는 멋진 선배가 되고 싶다는 바람도 생겼습니다. 홍은빈 사원은 영화 <해리포터> 속 ‘헤르미온느’처럼 매력적인 조력자의 삶을 사는 자신을 하루하루 상상하며 힘을 얻는다고 합니다. 홍은빈 사원에게 상상은 비타민 같은 존재 아닐까요?^^



 본 포스팅은 파라다이스 그룹 사내보에서 발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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