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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 세가사미 신입사원 4인! 당신과 파라다이스를 잇는 연결고리

2017. 3.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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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오픈을 앞두고 있는 파라다이스시티! 그 어느 때보다 큰 기대와 설렘 속에 새봄을 준비하고 있는 파라디안 4인을 만났습니다. 이들의 결속을 더욱 단단히 할 연결고리는 희망으로 움트는 봄, 그리고 함께 성장해 가는 파라디안으로서의 유대감이라고 하는데요. 지금부터 자세하게 소개해드릴께요. 



‘불확실성!’ 지금의 나와 파라다이스를 잇는 희망의 교집합

 

카지노 오퍼레이션팀 최승호 사원

불확실은 무한한 창조의 가능성과 동의어라 할 수 있습니다. 지금 걷는 한 걸음 한 걸음이 이어져 파라다이스 전체와 개인의 미래가 된다는 생각은 강한 유대감과 더불어 비전의 근거가 되는데요. 된다. 최승호 사원은 파라다이스시티 개장을 앞두고 분주하게 오가는 전 직원들의 마음이 모두 이와 같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본격적으로 일이 진행되자, 막연하기만 했던 의욕과 기대감이 차츰 구체성을 띄는 것도 그에게는 즐거운 변화 가운데 하나입니다. 딜러로서 고객 접점에서 일하게 될 그는 ‘고객’이야말로 파라다이스와 자신을 잇는 가장 중요하고 궁극적인 연결대상이라 강조합니다. 최승호 사원은 지금 느끼는 긴장감이 의욕을 일으키고 에너지를 끌어올리는 긍정적 도화선이라 생각하며 충분히 즐기는 눈치인데요. 최승호 사10년 후, 20년 후 더욱 자신감 넘치는 멋진 파라디안이 되기 위해 순간마다 최선을 다하겠다고 마음 먹는다고 합니다. 


중국어 전공이지만 이제는 일본어에 도전하려고요. 

최고의 딜러가 되기 위한첫걸음은 실천하는 것 아닐까요? 

고객과의 ‘유창한’ 소통을 넘어 ‘유쾌함’까지 나누는 딜러가 되겠습니다.



회사생활의 버팀목이자 연결고리는 ‘끈끈한 동료애’


 

호텔 객실팀 민유진 사원


지난해 입사한 후 부산에서 교육과 실습과정을 거친 민유진 사원은 파라다이스시티 개장에 맞춰 합류했습니다. 그녀는 그 동안 동료들과 나눴던 인간미 넘치는 관계가 회사생활의 가장 큰 버팀목이자 중요한 연결고리였다고 이야기를 시작했는데요.


낯선 도시에서 정말 형제처럼 의지하며 지냈어요. 각자 다른 영역에서 일하고 있는 지금도 동료로서, 또 친근한 벗으로서 많은 도움을 주고받는 관계를 이어가고 있어요.”정말 유능한 직장인으로서 먼 길을 가고자 한다면, 체계적인 자기관리가 필수예요. 최상의 자기 에너지를 유지하기 위한 정신적, 신체적 관리가 정말로 중요하죠.


사회생활을 하는 데 있어 진심으로 믿어주며 챙겨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평생의 든든한 자산입니다. 민유진 사원은 개인적으로도 업무적으로도 스스럼없이 솔직한 대화가 가능하다는 게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모른다고 말했습니다. 요즘 그녀가 충분한 재충전의 시간을 중요하게 여기는 이유는 자신에게 내재된 열정이 금방 소진되지 않도록 페이스를 조절하기 위해서라고 하네요.


지금 갖고 있는 ‘열정’의 온도를 유지하는 게 중요해요. 위기나 슬럼프를 이겨낼 때도,

유능한 파라디안으로 성장할 때도 그 동력 모두 열정이니까요.



‘밝은 에너지’로 이어진 자체발광 행복 파라다이스


 

호텔 관리팀 송한별 사원


마음이 통하는 누군가와 한 길을 가고 있다는 느낌! 그런 게 가장 큰 힘이 아닐까요?”


생글거리는 눈웃음으로 단박에 호감을 불러일으키는 사람. 신입사원인 그녀가 파라디안으로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관계는 역시나 ‘입사동기’입니다. 유쾌한 에너지가 있는 동기가 있어 늘 즐겁다는 그녀가 꼽는 좋은 관계를 이루는 첫 번째 노하우는 ‘밝은 표정’인데요. 그리고 회사에서의 좌우명도 “긍정 에너지를 전하는 파라디안!”으로, 일과 관계에 있어 매사 밝은 기운으로 임하고자 한다는 그녀는 업무를 대할 때만큼은 철저함과 최선에 방점을 찍고 있습니다.


매일 아침 포스트잇에 그날 처리해야 할 중요한 사항들을 적어놔요. 

작은 일이라도 놓쳐서는 안 되니까요. 다른 업무에 끼치는 손실을 최대한 줄여야 하고, 

꼼꼼히 점검하는 책임감을 갖출 때 진정한 파라디안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주어진 업무를 하나하나 완수할 때마다 벽면에 붙어 있는 포스트잇을 떼어내는 송한별 사원은 마침내 말끔해진 벽을 보고 퇴근할 수 있어 행복하다고 합니다. 포스트잇 활용은 일을 즐기는 사람이 되기 위한 꿀팁이라고 하네요. 



‘진실성’만이 튼튼한 관계를 만드는 유일한 다리


 

통합마케팅팀 방수현 사원


분주히 개장 준비를 하는 파라다이스시티의 오늘이 방수현 사원에게는 인생의 중요한 출발점입니다. 그가 걷는 모든 길이 첫발이 되기 때문인데요. 온통 배울 것 투성이지만, 두려움보다 자신감이 넘칠 수 있는 것은 동료들과 나누는 희망적인 의기투합 때문이라고 하네요. 


특히 신입사원의 사소한 질문도 넉넉한 마음으로 받아주는 선배들에게서 그는 큰 힘을 얻곤 합니다. 그래서 방수연 사원은 언젠가 자신도 그 자리에 섰을 때, 상대의 마음까지 헤아리는 멋진 선배가 되겠다고 늘 다짐한다고 합니다. 


일을 통해 배운 것이나 한 번 더 숙지해야 할 사항 등을 매일 메모하고 있습니다.

매뉴얼에는 없는 생생한 경험들까지 하나도 놓치지 않겠다는 제 결의죠.

 

아직은 빈칸이 더 많지만 앞으로 메모장이 차곡차곡 쌓이게 되면 그것 자체가 그에게는 파라다이스 안에서의 성장 역사를 담은 중요한 기록이 될 듯합니다. 일과 사람 관계의 모든 성패가 결국 ‘진실성’에 달려 있다고 믿는 그는 매 순간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세상과 소통하려 하는데요. 또한 타인의 눈을 속이기 위해 스스로의 좋은 면만 보이기보다 겸허히 부족함을 채우려는 노력이야말로 당당한 파라디안이 될 수 있는 길이라고 강조합니다. 




본 포스팅은 파라다이스 그룹 사내보에서 발췌했습니다

파라다이스 그룹 사내보 바로가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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