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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주말이 되면 평소 찜해 두었던 카페를 찾아 ‘카페투어’를 즐기는 이들이 많습니다. 감각적인 카페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형형색색 비주얼의 메뉴를 맛보는 즐거움. 그것만으로도 특별한 곳에 여행 온 듯한 만족감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인데요. 오늘은 일상에서 즐기는 여행의 멋진 목적지가 되어줄 ‘분위기 끝판왕 인천카페 3곳’을 소개합니다.



따뜻한 감성을 머금은 '카페 서재' 


출처: 카페 서재 공식 인스타그램 cafeseojae


구월동에 위치한 ‘카페 서재’는 인천 로컬 피플들의 SNS에 자주 등장하는 핫플레이스인데요. 심플한 목재가구와 하얀 패브릭 그리고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어우러져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특히 꽂아진 책 하나, 벽에 붙인 엽서 하나까지 구석구석 주인의 감성이 듬뿍 담겨 어느 자리에 앉아도 예쁜 사진을 남길 수 있는데요. 


출처: 카페 서재 공식 인스타그램  cafeseojae


선보이는 메뉴 역시 쉽게 접하기 힘든 파스텔톤의 감성적인 비주얼로 인증샷 욕구를 자극합니다. 딸기 철에 선보이는 딸기 케이크, 딸기 라떼, 딸기 에이드 등은 핑크빛 감성으로 여심을 울리는데요. 은은한 연보라와 연노랑 컬러에 하얀 크림이 올라가 눈과 입을 사로잡는 ‘크림바나나’도 놓칠 수 없는 메뉴입니다.


Info.


카페 서재

주소: 인천 남구 경원대로 658번길 29-18 1층

문의: 032-422-9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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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운 과즙미가 가득한 카페 '카페361'


출처: 카페 361 공식 인스타그램 cafe361_


SNS를 통해 그날의 디저트를 공개하는 흥미로운 카페도 있는데요. 주안동에 위치한 ‘카페361’입니다. 초코바나나 케이크, 말차 파운드, 블루베리 크럼블, 콩가루 마들렌 등 주인의 취향이 묻어나는 먹음직스러운 디저트와 다양한 음료를 선보이는데요. 그날의 디저트가 무엇인지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하고 가는 소소한 재미도 함께 경험할 수 있죠.

출처: 카페 361 공식 인스타그램 cafe361_


특히 과일을 활용한 메뉴들이 많아 싱그러운 기분을 맘껏 느낄 수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곧 다가올 여름에만 맛볼 수 있는 ‘수박주스’는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입니다. 달콤 시원하게 갈아낸 수박주스에 가니시로 수박 한 조각이 통째로 올라간 극강의 비주얼은 인증샷을 찍지 않고는 버틸 수 없을 정도죠.

Info.


카페361

주소: 인천 남구 주안로 1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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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하고 이국적인 정취의 '파라다이스시티'



영종도에 위치한 아트테인먼트 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에는 고급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공간이 많은데요. 그중 유럽의 정취를 담은 ‘가든카페’에서는 프랑스의 대표 디저트 에끌레어가 맛있기로 유명합니다. 바닐라, 초코, 블루베리, 헤이즐넛 종류도 다양한데요. 달콤한 크림이 입안 가득 퍼지는 디저트와 마시는 진한 커피 한 잔은 일상의 피로를 떨쳐내기에 충분하죠.


이외에도 로비의 ‘라운지 파라다이스’에서는 9월 2일까지만 판매하는 스페셜 빙수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국내산 대추토마토를 4일간 햇볕에 말린 뒤 4일간 꿀에 절이는 숙성 과정을 거친 이른바 8일의 빙수 ‘또바 빙수’와 홈메이드 생초콜릿과 티라미슈를 눈꽃 얼음 위에 올린 ‘수제 티라미슈 빙수’인데요. 소복하게 쌓인 얼음 위에 아낌없이 올라간 토핑, 보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비주얼을 자랑합니다.

Info.


라운지 파라다이스 / 가든카페

주소: 인천 중구 영종해안남로321번길 186 파라다라이스시티 1층

문의: 1588-8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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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인천 카페투어에 빠질 수 없는 ‘비주얼 끝판왕 인천카페’들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이번 주말에는 나만의 소확행을 완성해 줄 인천 카페투어 어떠신가요? 



  1. sword 2018.05.16 06: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천에 카페들이 좋은데가 많이 생겼다고는 들었지만
    이렇게 보니 더 멋지네요 -0-...